주변에 암웨이 하시는분들 꼭 한두명씩은 있으시죠?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정도가 지나친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접근하는것이 ‘치약’과 ‘세제’ 한번 써보라며,

생필품이고 품질은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좋다며 동영상도 보여주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가입해서 쓰라며 자기 밑에 등록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팔면 용돈벌 수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시작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


‘암웨이 치약’이 정말 다른 치약에 비해 좋을까요?

많은 회사들이 암웨이보다 좋은 치약을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연마제 문제와 함께 조금 자세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00엄마 암웨이 치약 아직도 안써? 남들은 다 알어~”

우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정말 광고하는데로 훌륭한 치약인것인지.. 다른 치약에 비해 비싼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알고싶은 소비자로서 쓰는 글 입니다.

 

암웨이 치약 중량은 200g으로서, 치아 ‘에나멜층’ 손상없이 라고 쓰여져 있군요.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이 들어가있다고 해서 공격받기도 하는데, 기준치를 지키면 딱히 이거가지고 태클걸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연마제 입니다. 암웨이 회원들은 암웨이 치약 연마제는 둥글둥글하고 좋은거라고 하는데, 현미경으로 확대한거 있냐고 하니 그건 없다고;;

 

암웨이 치약 가격이야기를 하면 암웨이의 치약은 ‘고농축’이라 다른 제품의 1/3만 써도 되기 때문에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링크해 드리겠지만, 원래 일반 치약도 칫솔모의 1/3이나 절반만 쓰는게 맞는것입니다.;;

 

암웨이 치약 연마제가 타사 제품에 비해서 연마도가 높아서 오히려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치아에 좋지 않다는 말도 있지만, 암웨이 측이나 반론하는 측이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주장하는게 없어서 제가 판단하진 않겠습니다.

왜 치과의사들은 이 제품을 쓰지 않는걸까요?.. 왜 전세계 치아 전문가들은 이 좋다는 제품을 추천하지 않는걸까요..

주변에 치과의사들이 있다면 한번 물어보세요.. 그냥 있는거 쓴다.. 싼거 쓴다..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치약 자체로 특별한 효과를 볼 순 없으며..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치약따위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입니다.

결론

트리클로산 들어가서 ‘항균’이름 붙은거만 피하시고, 치약은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래글 한번 읽어보세요

[건강 상식 및 유용정보] - 파라벤 트리클로산 없는 좋은 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