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의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시다! 시작은 거창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내용은 아닙니다. ㅎㅎ 그러니 편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사카린 하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왠지 먹으면 안될 것 같은 무서운 화학재료? 삼성이 과거에 밀수했다가 크게 당했던 사건?
여튼 먹어도 된다는 안심되는 그런 느낌은 거의 들지 않으실 듯 합니다.
그만큼 사카린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인게 대부분 입니다.(이름도 한몫하는듯..)
당뇨환자들에게는 설탕대신 사카린을 권하기도 한다는데.. 뭐가 사실일까요!
사카린 당뇨 관계, 몸에 좋은 음식일까 나쁜 음식일까..
사카린이라는 물질은 단맛이 설탕보다 300배나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극소량만 넣어도 음식물이 달아진다고 하는데요. 사실 사카린은 설탕보다 훨씬 낫다고 보는 시각들이 많습니다.(설탕 두스푼=알갱이3개가 같은 단맛이라고)
설탕은 열량도 꽤 높은편이고 가격도 높지만 사카린은 정 반대 입니다. 열량이 없으며, 비용적인 면에서도 훠어어얼씬 저렴합니다.
같은 단맛을 내는데에 거의 40~50분의 1가격정도면 된다고 하네요.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사카린은 인체에 무해한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정적인 이미지 속에서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인식이 가장 크게 박혀버린 사건은 ‘사카린 밀수 사건’일 것 입니다 한국비료는 당시 삼성 이병철 회장이 가지고 있던 회사 인데요.
1964년에 우리나라에서는 민간회사로서는 첫 비료회사 였습니다. 울산에 백만평 땅을 사서 공장을 지었으니 당시엔 어마어마 했죠.. 준공 직전에 사카린 사건이 터지면서, 거의 나라에 빼앗겼습니다. 당시가 박정희 정권이었고.. 그때였으니 그런 강탈도 가능했죠.
그때 당시에 한국비료 첫해 매출액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삼성그룹이 지금처럼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전체 30%정도의 매출을 찍었으니.. 알짜중 알짜였죠.. 근데 그걸 사카린 핑계로 털어가버린..
당시 이병철 형인 이맹희씨가 뒤집어쓰고 총알받이 함.
그리고 70년대에 캐나다에서도 사카린 많이 먹으면 방광암 걸린다느니 이런 결과를 내놨는데 결국 사람몸에 아주 해가 없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설탕이 더 위험하죠.. 사카린은 전문가들 입장에선 오히려 설탕 소금보다 더 안전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부정적인 연구결과들은 과도한 양을 가지고 실험한것이고 우리가 단맛을 설탕 퍼부은것 만큼 느낄정도로 먹어도 무해한것으로 밝혀졌구요.
그 객관적인 근거로는 WHO즉 세계보건기구 및 그 까다롭다는 미국 FDA가 발암의심물질 목록에서 제외시킨것만 봐도 그간 루머가 잘못된거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사카린이 화장품 뿐만이 아니라 의약품, 거기다 입에 들어가는 치약에도 들어갈 정도 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근거로는 사카린 당뇨 식단 관련된 것인데요. 의사들에게 물어보시면 가장 간단하고 확실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 설탕을 끊고, 차라리 단맛이 필요하면 사카린 첨가 음식을 먹으라고 권할 정도니까요. 식약처에서도 젓갈, 김치, 빵, 과자, 사탕 등에 사카란 사용 허용 범위를 대폭 넓혔습니다.
<사카린 당뇨 환자에 권장하기도>
‘무죄’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그 선입견이란것 때문에 아직도 범죄자 취급 받는 사카린.. 현명하게 사용하면 설탕보다 훨신 더 안전하겠죠?
사카린은 벌써 1세기 즉 백년넘게 계속 사용되어온 인공감미료 입니다. 이미 안전성은 몇대를 이어서 검증이 되었습니다. 식품첨가물 중에 아마 사카리 보다 더 많은 검증을 거친것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물론, 수많은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고, 수십년간 다양한 실험을 거친 경우는 없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예전에 쥐를 통해서 한번 실험했는데 위험하더라 하는 실험이 있었는데, 완전 나이롱 테스트였습니다. 조그마하나 쥐를 상대로 수백백 넘는 허용량을 주사했으니까요..
저도 궁금해서 사카린이 쓰이는 곳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봤어요. 정확히는 김치, 치킨무,피클, 젓갈, 단무지, 쌈무, 마늘장아찌, 뻥튀기, 막걸리, 찐옥수수, 찐감자, 비타민음료,, 외국에는 다이어트콜라, 시럽,잼,껌, 감자칩, 과일통조림, 인스턴트커피 등에 들어갑니다.
이미 우리주변에 사카린이 들어가는 음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설탕보다는 그냥 사카린을 큰걸 하나 구매해서 적당히 써먹는 습관을 들여야 할까봐요.
중국산 사카린, 국내산 사카린 뭘 써야 할까?
한국에서는 매년 무려 천톤 정도의 사카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한국에서는 제이엠시(JMC)란 기업이 사카린 제조업체로는 유일하구요. 우리나라의 사카린에 대한 인식 때문에 국내 제조 물량의 90퍼센트는 다 수출이 됩니다.
전세계 시장은 3만톤에 가까운 물량이 매년 소비되는데, 중국 업체가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산되는 사카린은 순도가 높은 나름 고급품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중국산보다 40퍼센트 정도 더 비싼데, 다이어트 콜라 같은 제품에는 한국산 사카린을 주로 쓴다고 해요.
비싸봤자 설탕보다는 훨씬 싸니까 그냥 사카린을 사먹어야하나~
사카린(saccharin)
한국의 사카린이 힘을 좀 받을려면, 규모의 경제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술, 음료제조 기업들 부터 좀 써줘야하는데. 아직도 그 인식 때문에 선뜻 쓰겠다고 나선 업체들이 없습니다. 누구 하나 쓰게 되면 다른 기업에서 뒷말을 흘리고 이미지를 깎아 내리려고 할테니까요. 소주와 막걸리에 들어가면 딱인데 업체들은 사용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카린을 하루에 얼마정도까진 먹어도 안전한지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식약처가 세워놓은 기준으로 따져도, 뻥튀기 하나당 사카린 0.0.19mg 정도의 사카린이 들어가는데요. 이걸 10000개 정도 먹으면 하루 안전 섭취량이라고 합니다. 설탕 퍼넣느니 사카린 아주 살짝 넣고 즐기는게 오히려 안전하진 않을지.. 만약 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인식을 바꿀 수 있게 정부차원에서 나서야 하진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권장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현대인들의 가장 큰 적이 바로 '비만'입니다. 사카린은 설탕과 다르게 칼로리도 없습니다. 임산부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수유여성들이 먹어도 안전할 정도인데다가 몸에 흡수되지 않으며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 및 비만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터인데, 설탕 대체물로 많이 홍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카린의 진실에 대해 알고나니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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