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차이와 가격 차이 그리고 부작용은 뭐가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보통 이때쯤 되면 많이들 하시죠. 지금 하셔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일본뇌염 백신 약이 떨어지거나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가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제조 업체들이 주고 봄에 생산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만약에 뒤늦게 여름 쯤에 이글을 읽으셨다면 꼭 일본뇌염 접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물면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서 퍼지게 됩니다.

대부분(95%)는 증상없이 무사히 넘어가는데, 극히 드물게 뇌염이 발생하게 되면 급성 신경계 이상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사망률도 높고,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이 생길 확률이 큽니다.

 

 

일본뇌염 사백신 생백신 무슨 차이 일까?

일본뇌염 사백신 : 죽은 균을 투입하는 것.(병원체를 배양한 후 열이나 화학 약품으로 불활성화 시킨 백신)

일본뇌염 생백신 : 살아있는 균을 투입하는 것.(야생 바이러스의 병원체를 실험실에서 변형하여 제조한 것으로 체내에서 증식하여 면역력을 생성할 수 는 있지만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음)

 

 

생백신은 (주)글로박스에서 전량 수입을 합니다. 국내에서는 제조하지 않습니다. 모두 중국에서 생산하고있고, 2012년에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서 미국 알부민 생산공장이 파괴가 되어서 일부의 미국 제품도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백신은 보령파이오파마, KGC01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글로박스에서 국내 제조 일본뇌염 생백신도 유통하고 있는 것 같네요..

 

 

 

Q : 일본뇌염 사백신은 1차와 2차 사이에 간격이 너무 긴데 괜찮은가?

일분뇌염 분과위원회에서는 1차2차 사이의 텀이 길더라도 일본뇌염 감염 위험성은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 1차접종 만으로도 일본뇌염 감염 예방효과가 96% 이상

- 1차만으로도 5년까지 일본뇌염 백신 효과가 지속되는점.

- 그리고 일본뇌염이 많이 걸리는 동남아 국가에서는 1회 접종만으로도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는 점

위의 이유들이 그 근거라고 합니다.(위는 생백신의 경우 입니다.)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어떤거! 선택장에 둘중 하나만 해야 한다면 뭘 하는게 좋을까요?

보통 엄마들은 사백신을 선호 합니다. 그 이유로는 효과가 입증되어있으며, 가격이 싸고, 한국에서 제조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놓이기 때문입니다. (*무료 문제는 아래에 자세히 쓸게요)

둘다 효과있으니 굳이 비싼 생백신을 접종시킬 이유는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일본뇌염 무료 접종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WHO(세계보건기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사백신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둘다 하면 더 좋겠지! 하시는 부모님은 제발.. 그러지마세요. 모든 전문가들이 교차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본뇌염 사백신 생백신 장단점은?

- 생백신의 경우에는 1회만 맞아도 될 정도로 간단하지만 비쌉니다.

- 사백신은 좀 귀찮긴 하지만 주요 기관에서 권장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보험 급여 처리가 되서 매우 저렴합니다.

 

 

 

일본뇌염 무료접종은 어떻게 되고있나요?

작년에 무료 접종이 지연되어서 엄마들이 열불났던 적이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2001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는 국가에서 일본뇌염 접종비용을 대신 내주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보건소가 아니라 일반 민간병원이라도(* 단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이어야함) 나이만 맞으면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본인부담이 없이 공짜로 받을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국가예방접종이라 하더라도 일본뇌염 생백신의 경우에는 약 6만원, 일본뇌염 사백신의 경우에는 본인부담금 5천원만 내고 접종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무료라고 하는데, 물량이 딸릴수도 있고 매년 국가가 신뢰를 잃을 짓을 해왔기 때문에 먼저 알아보시고 빨리 일본뇌염 접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본뇌염 분과위원회는 생백신 접종 시 일본뇌염 1차 접종과 2차 접종의 간격이 다소 늘어나더라도 일본뇌염 감염 위험성은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 이 같은 견해의 근거로 생백신 1회 접종 후 감염 예방효과는 96% 이상이고,  1회 접종으로 5년 이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는 해외 연구결과와  인도, 캄보디아 등 일본뇌염 발생이 많은 국가에서는 1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있는 점을 설명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이외에 다른 예방책은?>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별것 없습니다.

- 여름에 집에 방충망 잘 관리해주시고.

- 모기가 많은 곳에서 야외활동 자제

- 꼭 야외활동을 해야한다면 얇은 긴팔 긴바지 혹은 모기 기피제 사용

이정도 입니다.

 

7월쯤 되면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 되기 때문에 그전에 미리미리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아무거나 접종하세요.

 

Q : 올해는 일본뇌염 백신을 빨리 접종 시켜야 한다는데?

A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이 2015년에 비해 조금 더 빨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온도’ 때문입니다 보통 평균기온이 15도 정도가 되면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매년 조금씩 그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기타 궁금증

Q : 일본뇌염에 걸린 환자와 접촉하면 전염이 되나요?

A : 일본뇌염은 사람 간에는 전파가 되지 않습니다.

 


Q : 일본뇌염을 전파 시키는 매개모기 유충은 어디에 많나요?

A :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주로 논, 연못, 빗물 고인곳 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 많습니다. 만약에 집 주변에 모기 유충들이 많은 곳으 보시면 보건소에 연락해주세요.